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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픈AI 하드웨어 총괄 리처드 호 부사장이 30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열린 '삼성 AI 포럼 2026'에서 기조연설을 맡았습니다.

    삼성전자는 이미 올 하반기부터 오픈AI에 6세대 HBM4를 단독 공급하고 있어, 이번 강연을 계기로 협력이 파운드리까지 확대될지 관심이 쏠립니다.

    리처드 호 부사장, '에이전틱 AI' 주제로 기조연설

    "챗봇에서 에이전틱 워크플로우로"

    이날 강연 주제는 챗GPT 같은 대화형 AI가 사람의 지시를 받아 복잡한 업무를 스스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로 진화하는 과정이었습니다.

    에이전트 시대에 필요한 인프라 조명

    AI 에이전트가 늘어날수록 이를 뒷받침할 컴퓨팅 인프라 수요도 커진다는 점이 강연의 핵심 메시지로 꼽힙니다.

    삼성 HBM4, 오픈AI 첫 자체 칩에 탑재

    '할라페뇨'에 들어간 삼성 메모리

    삼성전자의 6세대 HBM4는 오픈AI의 첫 자체 AI 추론 가속기 '할라페뇨'에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반기부터 HBM4 단독 공급 중

    삼성전자는 올 하반기부터 오픈AI에 HBM4를 단독으로 공급하고 있어 두 회사의 협력이 이미 본궤도에 올랐다는 평가입니다.

    관심은 파운드리 확대 여부

    메모리 넘어 위탁생산까지?

    이번 강연을 계기로 협력이 메모리를 넘어 파운드리(위탁생산) 영역까지 확대될지 업계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구체적 계획은 아직 미발표

    다만 현재까지 파운드리 협력과 관련한 구체적인 계획은 공식적으로 발표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정리하면

    오픈AI 하드웨어 총괄이 30일 삼성에서 기조연설을 맡으며 두 회사의 반도체 협력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HBM4 공급에 이어 파운드리까지 협력이 확대될지가 다음 관전포인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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