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롯데하이마트가 물류센터에 물건을 직접 고르고 포장하는 인간형 로봇을 들인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의 국책 과제에 선정되면서 구체적인 일정도 나왔다.
2028년 이천물류센터 투입을 목표로,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사업을 주관해 2031년까지 개발이 이어진다.
로봇, 무슨 일을 하게 되나
주문 확인부터 포장까지
이 로봇은 주문 확인, 상품 인식과 바코드 인식, 상품 피킹(선별)과 패킹(포장)까지 물류 작업의 핵심 과정을 맡는다.
2028년 이천물류센터가 첫 무대
롯데하이마트는 2028년부터 이천물류센터에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할 계획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1년까지다.
왜 지금 로봇을 들이나
오피킹·오배송을 줄이기 위해
사람이 상품을 잘못 고르거나 엉뚱한 곳으로 배송되는 오피킹·오배송 문제를 로봇이 줄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작업자 피로도 감소도 목표
반복적인 선별·포장 작업을 로봇이 나눠 맡으면 작업자의 피로도를 낮추고 물류 효율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 투입까지 남은 과정은
2027년까지 모사 환경에서 실증
롯데하이마트는 2027년까지 모사 환경에서 실증 공정을 분석하고 구체적인 실증 시나리오를 확정할 계획이다.
유진로봇이 개발 주관
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개발을 주관하며, 국책 과제 형태로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의 지원을 받는다.
정리하면
롯데하이마트가 2028년 이천물류센터에 물류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투입하는 계획을 구체화하고 있다.
2027년까지 실증을 거쳐 오피킹과 오배송을 줄이고 작업 효율을 높이는 게 이번 프로젝트의 목표다.
반응형